[매일안전신문] 지난 3월8일 이후 166일만에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가 300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23일에도 확진자가 397명 추가 발생했다. 지난 14일부터 10일째 세자릿 숫자, 사흘 연속 300명대 숫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397명 새로 확인돼 총 누적 1만73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4일 103명→15일 166명→16일 279명→17일 197명→18일 246명→19일 297명→20일 288명→21일 324명→22일 332명→23일 397명으로 10일째 세자릿수 확진자를 이어나갔다.
신규확진자 397명 중 해외유입 10명을 제외하고 387명이 국내 발생이다.
지역별로 서울 138명, 인천 32명, 경기 124명으로 수도권이 294명이다. 이어 광주와 대전, 강원에서 각각 15명, 전남에서 14명, 충남에서 10명, 경남에서 8명, 대구에서 6명, 울산과 충북에서 각각 3명, 부산과 경북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다.
치료를 끝내고 31명이 퇴원하면서 격리해제자는 총 1만4200명(81.61%)으로 늘었고 지금은 2890명이 격치료 중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309명(치명률 1.78%)에 머물렀다.
이달 들어 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31명(국내발생 8명), 2일 30명(8명), 3일 23명(3명)명, 4일 34명(13명), 5일 33명(15명), 6일 43명(23명), 7일 20명(9명), 8일 43명(30명), 9일 36명(30명), 10일 28명(17명), 11일 34명(23명), 12일 54명(35명), 13일 56명(47명), 14일 103명(85명), 15일 166명(155명),16일 279명(267명), 17일197명(188명), 18일 246명(235명), 19일 297명(283명), 20일 288명(276명), 21일 324명(315명), 22일 332명(315명), 23일 397명(387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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