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기상청 방재속보 1보] 26일 오전 7시 30분 태풍 현황과 전망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0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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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30분 태풍 '바비'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사진, 기상청 자료)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30분 태풍 '바비'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사진, 기상청 자료)

[매일안전신문]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30분 태풍 '바비'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해상(32.0N, 124.7E)에서 시속 15km로 북북서진 중에 있다.. 제주도와 일부 전남 해안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대 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있겠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전라도 지역의 서거차도(진도)의 최대 순간 풍속은 시속 90km(초속 25.1m) 가거도(신안)는 시속 81km(초속 22.6m) 무등산(광주)은 시속 81km(시속 22.6m)이다. 제주도의 윗세오름(제주)은 시속 105km(초속 29.2m) 삼각봉(제주)은 103km(초속 28.6m) 사제비(제주)는 시속 95km(초속 26.5m)를 나타낸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라도: 보길도(완도)의 강수량은 16.0mm, 땅끝(해남)은 10.5mm의 강수량을 나타내고 있다. 제주도의 대정(서귀포)의 강수량은 101.5mm, 윗세오름(제주)는 96.5mm, 영실(서귀포)의 강수량은 76.5mm, 고산(제주)은 74.1mm이다.


기상청은 "내일(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예상,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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