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충하조 설명회 관련 추가 2명 확진 ,,, 참석자 27명 중 26명 확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6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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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집단감염을 일으킨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 2명이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현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동우빌딩 지하 1층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대구 남구 거주 70대 남성은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다가 경찰의 추적 끝에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는 27명으로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26명이 양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대구 14명, 경북 3명, 경남 7명, 충북 1명, 충남 1명이다.


현재 대구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12명이며 완치된 환자는 총 6891명 (병원 3845명, 생활치료센터 2849명, 자가 197명)으로 완치율은 95.8%다.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7082명(지역감염 7010명, 해외유입 72명)이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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