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주말 날씨]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에 비....내일도 중부 등 전국 곳곳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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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오늘 오후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경기도 일부지역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서울과 강원영서는 5㎜ 내외의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구름대가 35㎞/h의 속도로 동남동진하면서 점차 경기남동부 일부지역에 비를 내리겠다.


서울은 오전 9시까지 비가 내렸고,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후 3시까지 오겠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많겠다.


내일과 12일에는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은 대기불안정으로 강원영동을 제외하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내륙에 오전 9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주말이 시작되는 12일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경남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주말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이하로 다소 선선하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6~21도, 낮 최고기온 22~27도, 12일은 16~21도, 낮 최고기온 21~27도로 예상된다.


해남부해상은 내일까지, 동해상은 12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서해중부해상에는 오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2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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