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신규확진 176명 늘어 누적 2만1919명...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불가피할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1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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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일째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까지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더 연장될 공산이 커졌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1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일째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까지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더 연장될 공산이 커졌다 /보건복지부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1일 176명 발생했다. 지난 3일 197명 이후 9일 연속으로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7일 이후 4일째 증가세다. 이번 주까지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더 연장될 공산이 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늘어 총 누적 2만19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167명에서 지난 7일 119명으로 줄었던 것이 8일 136명→9일 156명→10일 155명→11일 176명으로 4일째 증가하고 있어 예사롭지 않다.


신규확진 176명 중 해외유입 15명을 제외한 151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61명, 인천 8명, 경기 47명으로 116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대전에서 각각 14명, 10명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 7명, 부산 3명, 전남과 경북 각 2명, 대구와 충북, 제주 각 1명씩이다.


입원치료를 받아온 256명이 퇴원하면서 격리해제자는 총 누적 1만7616명(감염자의 80.37%)로 늘었다. 지금은 3953명이 격리치료중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7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이나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50명, 치사율은 1.60%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235명(국내발생 222명), 2일 267명(253명), 3일 197명(188명), 4일 198명(189명), 5일 168명(158명), 6일 167명(152명), 7일 119명(108명), 8일 136명(120명), 9일 156명(144명), 10일 155명(141명), 11일 176명(161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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