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에서 한 유튜버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집을 찾아가 차고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큰일’을 보는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한 남성 유튜버는 지난 12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펠로시 하원의장 집을 찾아가 일을 보는 과정을 생중계했다.
영상에서 이 남성은 펠로시 의장 집을 찾아가 주차장 맞은편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바지를 내려 웅크리고 앉아 일을 보는 장면이 고스란히 나온다. 그는 이어 휴지로 엉덩이를 닦고 태연히 걸어나오는 모습이다.
이 남성은 미의회 의사당과 의원들을 경호하는 의회경비대 명령을 받은 워싱턴DC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무슨 의도로 펠로시 의장 집에 못쓸 짓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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