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비롯해 전국에서 비 내리는 날씨...17일도 제주와 남부지방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1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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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전국의 예상 날씨. /기상청
내일 오전 전국의 예상 날씨.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내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9시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밤 12시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남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비는 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 경북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내일 오후 3시, 중부지방과 전북은 밤 6시∼12시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는 17일 새벽 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 사이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7일에도 새벽 3시부터 제주도, 오전 9시부터 남해안, 오후 3시부터 그 밖의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 /기상청
내일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 /기상청

15∼1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전남, 경남 10~50㎜, 중부지방, 전북, 경북 5~40㎜다.


17일까지 낮 기온은 23~27도로 오늘(23~29도)과 비슷하고, 아침 기온은 20도 이하로 선선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1도, 낮 최고기온 24~27도, 17일은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3~27도가 되겠다.


내일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겠다.


21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17일부터)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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