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남부지방, 충청 내륙으로 확산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등 중부지방, 전북북부와 경북서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로, 밤 9∼12시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는 내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6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 그 밖의 남부지방, 늦은 오후 3시 충청내륙으로 올라오겠다. 비는 18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과 18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남부지방, 충청내륙, 서울·경기도, 강원도, 울릉도·독도 5~40mm다.
낮 기온은 18일까지 22~25도, 아침 기온은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18일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2~25도, 18일은 아침 최저기온 13~19도, 낮 최고기온 22~25도가 되겠다.
오늘은 동해, 내일과 18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경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21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해안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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