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내일까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주말 맑다가 오후 구름많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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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 영향으로 오늘 제주도에서 내리는 비가 점차 북상해 남해안과 남부지방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 9시, 제주도는 낮 12시 그치겠다.


특히 정체전선과 가장 근접한 제주도에는 오늘과 내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오늘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경기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 강원영서에서도 비가 오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충청도와 강원영서남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만 기압골이 약하고, 빠르게 남동진해 동일지역의 강수지속 시간은 길지 않고, 강수량도 많지 않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00mm 이상), 남부지방 5~40mm, 중부지방(17일, 강원영동 제외) 5~20mm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와 제주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토요일인 1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내륙지역은 오후부터 구름많겠다.


토요일까지 낮 기온은 22~25도, 아침 기온은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4~19도, 낮 최고기온 22~26도, 19일은 아침 최저기온 11~18도, 낮 최고기온 23~27도가 되겠다.


오늘과 내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21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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