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 날씨]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 비...중부내륙 아침기온 10도로 쌀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22:26:55
  • -
  • +
  • 인쇄
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 오전 남부내륙과 강원영서 중남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주말 아침 기온은 9∼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과 경북서부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기압골이 약하고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동일지역에서 강수가 지속하는 시간은 길지 않고 강수량도 많지 않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5~20㎜,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서부 5㎜ 내외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 9시 사이 남부내륙과 강원영서중남부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주말 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가끔 구름많겠다.


주말 낮 기온은 22~27도,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로 낮아 선선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특히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내려오면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10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1~19도, 낮 최고기온 23~27도, 일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9~18도, 낮 최고기온 22~26도가 되겠다.


일요일 낮까지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21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