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돌핀' 발생… 일본 오사카 남쪽 북상 예상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1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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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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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제12호 태풍 '돌핀'이 21일 오후 3시쯤 발생했다.


기상청은 현재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98hPa, 강풍 반경은 250㎞, 최대 풍속은 시속 68㎞다.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60㎞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던 제23호 열대저압부(TD)가 태풍으로 발전한 것이다.


돌핀은 22일 일본 가고시마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오사카에 접근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3시쯤 오사카 남남동쪽 약 120㎞ 부근 육상까지 올라온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돌핀이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태풍에 따른 영향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돌고래를 뜻하는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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