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에 가끔 구름 많은 추분...아침 기온 8도까지 뚝 떨어져 쌀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1 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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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완연한 가을날씨에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낮과 밤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 2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지역은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흐리겠다. 23일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겠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고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되겠다.


경북동해안은 오늘 밤 12시까지, 내일 오전 6시∼낮 12시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새벽 3∼6시부터, 그 밖의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도 낮 12시부터 비가 오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부터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과 제주도남쪽해상은 내일 밤부터, 동해남부해상은 23일부터 바람이 35~65km/h(10~18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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