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한 곳이 있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서쪽 찬 공기가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전국이 대체로 맑아 지면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22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수원 15도, 인천 16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4도, 홍송 13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목포 17도, 여수 18도, 제주 19도, 대구 14도, 안동 13도, 포항 17도, 울산 17도, 부산 17도, 창원 15도 등이다.
내일 낮기온은 햇볕에 의해 20도 이상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 9시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일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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