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2의 테슬라로 불려 각광을 받았으나 사기 논란에 휘말린 수소차 제조업체 니콜라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서 전거래일 종가(34.19달러)에서 27.99% 하락한 24.62달러에 장을 시작했다.
앞서 니콜라는 트레버 밀턴 창립자 겸 회장이 사임했다고 밝혀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밀턴의 사임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도 니콜라 관련주로 분류되는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급락했다. 한화솔루션은 전거래일보다 3150원(-7.40%) 하락한 3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힌덴버그 연구 보고서를 통해 니콜라에 대해 실체가 없는 조직적인 사기라고 밝히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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