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주말날씨]전국 구름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은 일요일까지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유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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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강원영동에 일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일요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일요일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영동은 일요일 새벽 3시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경상동해안은 오늘 낮 12시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경북북부동해안은 다시 내일 03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경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많은 곳 강원산지 80㎜ 이상), 경상동해안, 울릉도·독도 5~30㎜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충청남부내륙과 전남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동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주말까지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고,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27도가 되겠다.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1~18도, 낮 최고기온 19~26도, 일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0~18도, 낮 최고기온 20~25도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동풍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너울이 29일까지 이어지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


강원영동은 내일까지, 경상해안은 일요일까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전해상(울산앞바다 제외)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늘 오전까지, 남해동부해상과 동해상은 28일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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