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 날씨]전국 토요일 구름 많고 일요일 대체로 맑아...강원영동에 월요일까지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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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전국적으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영동에는 월요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내일까지 가끔 구름많다가 일요일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월요일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27일 오전 3시까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새벽 3시부터 밤 9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동해안에는 오늘 밤까지, 경상해안에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10~40mm, 강원동해안(26일부터)과 경북북부동해안(26일), 울릉도·독도는 5~20mm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월요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그 밖의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동풍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너울이 29일까지 이어지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남해동부해상과 동해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요일까지 남해동부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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