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2의 테슬라'로 불린 수소차업체 니콜라 주가는 반전할까.
25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미국 뉴욕증시가 장을 시작하면서 니콜라는 전일대비 5.24% 상승한 20.1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니콜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69% 떨어진 주당 1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니콜라의 목표주가를 15달러까지 낮춰잡기까지 해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이달초 50달러 가까이까지 치솟았던 것에 비해 현재 니콜라 주가는 3분의1로 떨어진 상태다.
니콜라는 전기 배터리와 수소전기차,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수소 충전소 인프라 등에 대한 사업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조직적인 사기'라는 힌덴버그 연구보고서가 나오고 창업자 트레버 밀턴 CEO가 사임하면서 추락했다.
니콜라가 수소 충전소 건설을 놓고 영국 에너지업체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과 벌여온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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