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4.7% vs 부정 51.5%로 오차범위 벗어나...정당지지 민주당 34.1%, 국민의힘 28.9%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0:06:1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44.7%로 전주보다 1.7%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51.5%로 1.4%포인트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인 점을 감안하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가 6.8%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연령대별로 긍정평가 비율이 70대 이상에서 4.8%포인트(41.8%→37.0%, 부정평가 57.6%), 40대에서 4.2%포인트(57.7%→53.5%, 부정평가 44.9%), 60대에서 3.5%포인트(41.0%→37.5%, 부정평가 58.1%)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하락폭이 4.7%포인트(35.9%→31.2%, 부정평가 64.6%)로 가장 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1%, 국민의힘 28.9%로, 각각 전주에 비해 1.1%포인트, 0.4%포인트 하락했다. 두 당 격차는 5.2%포인트다.


더불어민주당은 주로 30대(4.1%p↑)와 진보층(3.8%p↑)에서 상승한 반면에 대구·경북(7.6%p↓)과 충청권(4.4%p↓), 20대(4.9%p↓)와 70대 이상(3.2%p↓), 학생(5.7%p↓)·자영업(5.0%p↓)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