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날씨]중부지방의 비, 내일은 충청도와 남부지방에...귀경길 안전운전 필요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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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경이 본격화하면서 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부분적으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신윤희 기자
추석연휴 귀경이 본격화하면서 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부분적으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추석연휴 나흘째인 내일도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이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 제주도는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 오후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저녁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밤 9시까지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와 충남북부에 비가 조금 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내일과 일요일인 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서부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와 경남북서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까지 낮 기온은 20~25도로 오늘(21~27도)보다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가 되겠다.


내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까지 강원산지, 일요일 오후부터 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8~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남해안은 일요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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