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아침 기온 낮아 쌀쌀...내륙 서리와 얼음까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6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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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의 출근길 시민들 옷차림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윤희 기자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의 출근길 시민들 옷차림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도 전국이 쌀쌀하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북한에 위치한 고기압, 8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 아침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며, 아침 기온은 지표면 냉각에 의해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 중부내륙에서는 5도 내외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밤사이 중부내륙과 전라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 8일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7일 아침 서리와 얼음이 예상되는 지역. /기상청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경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동해안과 전남남해안에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에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남해상과 제주도앞바다, 동해남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8일은 바람이 60~70km/h(16~20m/s)로 더욱 강해지고, 물결도 4.0~6.0m로 더욱 높아져 풍랑특보가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동해중부와 남해상에도 풍랑특보가 확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은 오늘부터, 제주도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더욱 높아져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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