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내일까지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높은 물결과 너울 주의...아침기온 7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0 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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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맑은 하늘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신윤희 기자
가을을 맞아 맑은 하늘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까지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매우 높은 물결과 너울에 주의해야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경상도와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경상해안과 제주도산지에는 낮 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다. 월요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낮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오늘 동해안, 경남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북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해상의 물결이 1.5~4.0m로 높겠다. 파주기가 8~10초로 너울이 강해지면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북동풍이 약해지면서 해상의 물결이 1.0~2.5m로 오늘보다 낮아지겠다. 다만 파주기 8초 내외의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간헐적으로 방파제나 백사장에 유입되겠다.


동해전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 남해전해상(남해서부앞바다 제외),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북동풍이 지속되면서 풍랑특보가 일요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과 월요일 0∼오전 9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경상해안에는 바람이 30~45㎞/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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