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다음주 날씨]화요일 아침기온 5도 이하로 뚝 떨어져 쌀쌀...강원영동 한때 비 조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1 2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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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 속에 들녘의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가을 날씨 속에 들녘의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는 화요일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동안 가끔 구름많겠고, 강원영동에는 0시부터 낮 12시 사이 동풍 영향으로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13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뚝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떨어지겠다. 13일까지 아침과 낮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13일 중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내일 새벽 3시부터 아침 9시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북부, 경북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3일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25~45km/h(7~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13일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25~50km/h(7~14m/s)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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