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증상악화로 사망했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부산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인 530번 환자가 숨졌다. 해당 확진자는 요양병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코로나19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병원 입원 확진자 중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또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해뜨락 요양병원을 포함해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677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한편,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53명이다. 지난 13일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4일 5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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