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SRC 재활병원' 15명 추가로 누적 확진자 총 48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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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병동 집단격리, 화진자 더 증가 가능성
경기도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8일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경기도 소재 SRC재활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8일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광주시 SRC 재활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도 광주시는 18일 초월읍 소재 SRC 재활병원에서 15명의 집단감염이 추가로 발생되어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라고 발표했다.


15명 확진자는 이 병원의 물리치료사 3명, 환자 8명, 간병인 3명, 보험사 1명이다. 앞서 이 SRC 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17~18일 이틀 동안 2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방역당국은 2개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SRC 재활병원은 1993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개원해서 53개 병실과 202개 병상으로 지상 3층과 지하 1층인 건물이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SRC 재활병원과 인접한 SRC 요양병원의 직원 80명이 재활병원을 왕래한 만큼 두 병원의 직원과 환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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