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낮 최고 25도로 일교차 15도 이상...내일까지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09:10:46
  • -
  • +
  • 인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임에 따라 서울 도심에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에도 초록빛이 점차 노랗게 변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임에 따라 서울 도심에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에도 초록빛이 점차 노랗게 변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구름많다가 맑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21일 전국이 구름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고, 경기북부는 밤 한때,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밤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21일까지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북내륙, 전북동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에는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15도 이상) 나타나겠다.


특히, 강원영서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2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