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긍정 45.8% Vs 부정 50.0%...정당지지도 민주당 32.2%로 3.4%P 하락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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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주일 만에 3%포인트 넘게 빠졌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여전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0월 2주차 여론조사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긍정평가가 전주에 비해 1.0%P 오른 45.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0.0%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줄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4.2%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 5.5%포인트(64.9%→70.4%)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는 5.1%포인트(48.0%→42.9%) 내렸다.


연령대별로 긍정평가는 30대에서 8.3%포인트(47.0%→55.3%), 60대에서 6.4%포인트(35.6%→42.0%) 상승했으나 40대에서 3.0%포인트(61.0%→58.0%)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4%포인트 내린 32.2%, 국민의힘은 0.7%포인트 오른 29.6%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2.6%포인트 오른 8.9%, 국민의당은 0.3%포인트 내린 5.9%, 정의당은 0.6%포인드 오른 5.7%, 기본소득당은 0.2%포인트 오른 1.3%, 시대전환은 전주와 동일한 1.0%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충청권(13.4%포인트)·대구경북(7.5%포인트), 20대(10.5%포인트)·40대(8.7%포인트), 진보층(10.5%포인트) 등에서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754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3명이 응답을 마쳐 4.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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