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금요일'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신규확진 국내발생만 93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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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30일 ‘핼러윈데이 금요일’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확진자가 114명 발생했다. 사흘 연속 두자리 숫자로 100명대 확진자가 고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 총 누적 2만63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달 확진자는 지난 1∼6일, 8∼12일, 14일, 16∼21일, 24∼25일, 27일 두자릿수, 7일과 13일, 15일, 23∼23일, 26일, 28∼30일 세자릿수로, 100명을 기준으로 들쭉날쭉하는 상황이다.


신규확진 114명 중 해외유입 21명을 제외한 93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47명, 인천 2명, 경기 23명으로 수도권이 72명이다. 이어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전북과 전남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2만4227명(91.82%)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695명이 격리 중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63명(치명률 1.75%)이다.


이달 신규확진자 현황은 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 7일 114명(94명), 8일 69명(60명), 9일 54명(38명), 10일 72명(61명), 11일 58명(46명), 12일 97명(68명), 13일 102명(69명), 14일 84명(53명), 15일 110명(95명), 16일 47명(41명), 17일 73명(62명), 18일 91명(71명), 19일 76명(50명), 20일 58명(41명), 21일 91명(57명), 22일 121명(104명), 23일 155명(138명), 24일 77명(66명), 25일 61명(50명), 26일 119명(94명), 27일 88명(72명), 28일 103명(96명), 29일 125명(106명). 30일 114명(93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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