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 서구 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7명이다.
신규 확진자 5명은 교인 1명, 지인 1명, 직장동료 1명, 기타 2명 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역학조사 결과 위험요인은 소규모 식사모임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최초 확진자는 지난 27일 발생했다. 이후 28일 교인 2명과 교인 접촉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고 29일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속해서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누적 확진자 27명이 됐다.
대구시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중 해당 교회를 방문하신 분은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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