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18명 늘어 총 누적 2만6925명...이틀 밖에 못 지킨 두자릿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4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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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일 118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이어지던 두자리 숫자가 다시 깨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확진자가 118명 발생해 총 누적 2만692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118명 중 98명이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20명이 해외유입이다.


지역별로 서울 39명, 인천 4명, 경기 41명으로 수도권이 84명이다. 나머지는 충남 10명, 부산과 대구, 대전, 제주 각 1명이다.


지난달 27일 88명에서 28일 103명→29일 125명→30일 114명→31일 127명→11월1일 124명으로 5일 연속 세자릿 숫자에서 2일 97명, 3일 75명으로 이틀 연속 두자릿 숫자로 떨어졌던 것이 하룻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국내발생 인원도 100명에 가깝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명으로 총 2만4616명(91.42%)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835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474명(치명률 1.76%)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25일 61명(50명), 26일 119명(94명), 27일 88명(72명), 28일 103명(96명), 29일 125명(106명), 30일 114명(93명), 31일 127명(96명), 11월1일 124명(101명), 2일 97명(79명), 3일 75명(46명), 4일 118명(98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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