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의 선택]플로리다주 80% 개표상황서 바이든 49.6% vs 트럼프 49.5% 접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4 0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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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의 탬파에 있는 한 드라이브인 유세장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연설을 하고 있다. /탬파베이=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의 탬파에 있는 한 드라이브인 유세장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연설을 하고 있다. /탬파베이=로이터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가 점쳐진 플로리다주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간발의 차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이뤄진 플로리다주 개표 80%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가 49.6%로, 트럼프 대통령의 49.5%를 0.1%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플로리다주의 대의원 29명을 가져가면 과반의 대의원 270명을 확보할 공산이 커 대선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다.


초반 14% 가량 개표한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53%로 바이든 후보 46%를 크게 앞질렀으나 뒤집었다. /신윤희 기자,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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