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대선 미시간주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와 득표율 격차를 역전시켰다.
4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미시간주 개표가 94% 진행된 상황에서 비이든 후보가 250만2185를, 트럼프 대통령이 249만2118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각각 49.3%와 49.2%로, 바이든 후보가 0.1%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간 득표율 격차는 개표가 절반쯤 이뤄졌을 때 9.8%까지 벌어졌으나 89% 진행된 상횡에서 0.3%포인트까지 줄었다.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에 이어 개표에서 계속 뒤진 위스콘신주에서 뒤집은 상태라 미시간까지 이기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게 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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