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 바이든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승리했다. 선거인단 과반 확보 경쟁에서 바이든 후보는 279표를 확보했다.
AP통신 등 미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대선 5일째 개표가 진행된 이 날 막판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했다. 미시간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 주에서도 이겼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넘어 279표를 얻었다.
이번 대선 승리로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 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후보다.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헤리스 후보는 이날 승리로 확정된 보도 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든 후보와 짧은 영상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를 문제 삼아 소송 제기와 일부 경합 주 재검표 요구를 하는 등 불복 입장을 밝혀와 바이든 대통령 확정까지 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번 선거가 조작됐다며 "법원에서 끝날 수도 있다"며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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