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26명, 총 누적 2만7553명...최근 9일새 6차례 세자리 숫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9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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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일 126명 발생했다. 이틀 연속 세자리 숫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 늘어 총 누적 2만75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126명 중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이 27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39명, 인천 1명, 경기 21명으로 수도권이 61명이다. 이어 강원 11명, 충남 10명, 대구 6명, 경남 4명, 전북 3명, 충북과 전남 각 2명이다.


전날 143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체로 검사가 줄어 확진자도 감소하는 추세와 다른 것이라서 예사롭지 않다.


최근 요양병원·시설 등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뿐 아니라 직장이나 각종 소규모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도 집단발병이 잇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달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으로 6차례나 100명 선을 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명으로 총 2만5029명(90.84%)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2044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5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480명(치명률 1.74%)으로 집계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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