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원 원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고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 등 10명이다.
9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0대 남성 2명을 포함한 시민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원주 168, 177, 179, 185번 환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추가 확진자 10명 중에는 고등학교 교사와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도 있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를 즉시 폐쇄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 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 역학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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