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1명 추가 확진...49명은 음성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10 0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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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난 9일 광주교도소 직원 1명(광주 52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직원 대다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교도소 직원 5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4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광주 524번)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 나머지 1명은 검사 중이다.


이에 따라 광주교도소 관련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 직원 1명을 비롯해 직장동료 1명, 지인 2명 총 4명이다.


광주교도소 측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민원인 방문과 변호사 접견을 모두 취소한 바 있다. 접촉 직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교도소 최초 확진자 광주 520번 환자는 수용자와 직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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