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수용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 추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3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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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광주교도소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교도소 선별진료서에서 시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수용자 1명(광주 61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달 9일 광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광주교도소 직원 495명과 수용자 36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원 3명, 수용자 1명 등 총 4명이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광주 615번은 교도소 내 별도 공간에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광주 615번과 접촉한 동료 수용자와 교도소 직원도 격리 조처됐다.


보건당국은 최근 입원 수용자 관리를 위해 전남대병원을 오간 직원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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