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푸르메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무더기 발생...코호트 격리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4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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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에 거주하는 해당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2명(세종 88·8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지난 18일과 21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환자 185명과 직원 101명 등 총 28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10명, 간호사 3명 등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조치를 지시하고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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