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8일 오후 6시까지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3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3명보다 47명 줄어들었다.
29일 0시까지 확진자를 포함한 전체 확진자 수를 예상하면 500명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의 거리두기 격상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확진자는 213명(25일)→204명(26일)→176명(27일)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는 129명으로 수도권이 210명, 비수도권이 126명이다.
지난 26일부터 발표된 일별 신규 확진자는 581명(25일)→555명(26일)→504명(27일)으로 사흘 연속 500명대였고, 이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2명(25일)→525명(26일)→486명(27일)이다. 24일 거리두기 격상 이후 확진자 감소세가 확실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금 확산을 제어하지 못하면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내일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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