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윤석열 24.5% 첫 1위, 이낙연 22.5%, 이재명 19.1% 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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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대권주사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사진, 알앤써치 자료 활용 편집)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대권주사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사진, 알앤써치 자료 활용 편집)

[매일안전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을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적합한지' 질문에 대해 윤 총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이 24.5%로 가장 많았다. 윤 총장은 알앤리써치가 지난 10월 넷째 주에 실시한 여론 조사보다 9.4% 상승했다. 당시 이낙연 대표가 24.1%로 1위였고 이재명 지사는 21.6%, 윤석열 총장이 15.1%였다. 당시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도 이낙연 대표는 0.9% 상승했지만 이재명 지사는 3.7%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는 이낙연 대표가 29.0%로 선두다. 30대와 40대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24.1%, 29.3%로 앞섰으며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29.6%, 33.1%로 선두를 차지했다.


대상자 중 남성은 26.2%로 윤석열 총장이 1위, 이재명 지사가 22.5%로 2위 순이다. 여성은 27.2%로 이낙연 대표가 1위로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윤석열 총장이 1위인 지역은 서울, 대전ㆍ충청ㆍ세종, 부산ㆍ울산ㆍ경남, 대구ㆍ경북에서 1위로 앞섰다. 이낙연 대표는 강원ㆍ제주, 전남ㆍ광주ㆍ전북에서 1위, 이재명 지사는 경기ㆍ인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지사 다음으로 무소속 홍준포 의원이 5.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 유승민 전의원이 2.4%, 정세균 국무총리가 2.0% 순이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조사 3.1%에서 4.5%로 1.4% 상승했으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8%에서 2.7%로 3.1% 하락해 오세훈 전 시장과 순위가 뒤바뀌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는 54.1%로 긍정평가 40.5%보다 13.6% 차를 나타냈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8.9%로 3.1% 차이로 오차범위 내이다. 이어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6.9%, 정의당 3.3% 순이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응답률 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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