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울산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며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6명(울산 322~327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 중 울산 322번 환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326번 환자는 충북 제천 11번 환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4명은 모두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323번 확진자는 이달 4일 해당 요양병원을 퇴원한 환자 320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324번과 325번은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다 퇴직한 25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27번 환자는 해당 요양병원 퇴직 보호사인 224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앞서 지난 5일 해당 요양병원 최초 감염자(울산 222번) 발생 후 6일 38명, 7일 58명, 8일 4명이 추가 감염돼 확진자는 총 101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조치 했으며 직원, 환자 등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다.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동선·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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