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제 하루 확진자 214명 발생...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2명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08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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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4명이 발생했다.


지난 2일부터 서울지역 확진자는 262명→295명→235명→254명→244명→214명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214명 중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2명(누적 133명) ▲용산 음식점 등 관련 4명(누적 19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병원 관련 각 3명(누적 42, 20명) ▲마포구 홈쇼핑 회사 관련 3명(누적 24명) ▲강서구 댄스교습·병원 관련 각 3명(누적 195, 46명) ▲중구 시장 관련 3명(누적 14명) ▲구로 보험회사 관련 2명(누적 30명) ▲강남 어학원 관련 2명(누적 27명) 등이다.


이외에도 기타 확진자 접촉 86명, 타시도 확지자 접촉 18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조사 60명이다.


이에 따라 시 누적 확진자는 1만66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3530명은 격리 치료하고 있으며 7029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04명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자 신속한 진단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통제관은 “운영이 중단됐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7개 시립병원에 방문해 누구나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면서 “기존에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예약없이 그냥 방문하면 바로 검사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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