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노인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8명 추가...누적 24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10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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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노인요양병원 관련하여 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 등 8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은 노인요양병원 종사자의 동거 가족이거나 지인이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해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요양병원 보호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종사자와 입소자, 가족 등으로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


이 요양병원의 최초 확진자인 A씨는 이달 8일 확진된 수원 425번의 동거 가족이다. 수원 425번은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 교실을 다녀온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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