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 위치한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유성구 소재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1명(대전 700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700번은 지난 18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해당 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 등 27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12명(대전 709~720번)이 추가 확진됐다. 요양보호사 13명, 이용자 9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 파악을 위한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누적 720명이다. 이 중 137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577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6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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