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공영차고~상명대 운행 서울 7016번 시내버스 운전기사 코로나19 확진...23~26일 이용승객 검사 필요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6 21:17:15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서울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상명대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7016번 운전기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운전자가 운전한 시간대에 해당 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국은 요청했다.


26일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시내버스 7016번 운전기사 1명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1시 사이에 해당 버스를 운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몇 시간 근무 뒤 검사를 받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7016번 버스는 은평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마포구 상암동·성산동, 홍대입구역,신촌역, 공덕역, 용산구 남영역, 숙대입구역, 종로구 경복궁역, 효자동, 자하문터널입구 등을 지난다. 종로구 내 이용객이 많아 종로구가 이날 오후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종로구는 23∼26일 오전 4시30분∼오후 1시 시간대에 해당 번호의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신윤희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