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7일(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5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62명보다 103명 적다.
전날보다 적은 이유는 주말에는 보통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감염재생산지수가 1.32에서 1.05로 큰 폭으로 낮아졌다.
오늘 확진자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 수를 합하면 1000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까지는 662명이었으나 자정까지 970명으로 늘었다.
각 시도의 확진자 중간 집계 규모인 559명 가운데 수도권이 362명(64.8%), 비수도권이 197명(35.2%)이다. 어제 기준 서울의 확진자는 197명이었으나 오늘은 180명으로 17명이 줄어들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80명, 경기 145명, 인천 37명, 충북·경북 각 29명, 부산 27명, 충남 26명, 경남 24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남 6명, 광주 5명, 제주 4명, 대전·세종 각 2명, 전북·울산 각 1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26명→867명→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천30명꼴로 발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영국서 입국한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80대 노인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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