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북 익산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원생·교사 등 28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익산 소재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된 원장과 교사의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아울러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직원 등 2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북도에서는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주 2명, 익산 2명, 진안 1명 등이다.
익산 확진자 2명은 모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이다.
전주와 진안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누적 확진자 수는 790명으로 24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나머지 540명은 퇴원 조치 됐으며 8명은 사망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국적인 집단감염과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가 지속되는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한다”면서 “다시 예전처럼 만나기 위해 지금 만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동을 삼가고 차분한 연말연시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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