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046명으로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총 누적 5만8725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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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800명대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주말 효과가 사라지고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이 이어진 탓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늘어 누적 5만87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808명보다 238명 늘어나면서 지난 26일 1132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추가확진자가 233명 무더기로 쏟아진 영향이 크다.


신규 확진자 1046명은 지역발생 1030명, 해외유입 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숫자는 지난 16일 1078명→17일 1014명→18일 1064명→19일 1051명→20일 1097명→21일 926명→22일 869명→23일 1092명→24일 985명→25일 1241명→26일 1132명→27일 970명→28일 808명→29일 1046명으로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52일째 100명 이상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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