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된 진천의 한 병원에서 확진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전날 도은병원에 격리 중인 환자 189명, 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명(진천 72~9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 22명은 병원 격리 중 발생한 것으로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진천 도은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5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해당 병원에서는 지난 19일 괴산성모병원에서 치료받고 전원된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이날까지 63명이 추가 감염되는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진천군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안내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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