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 방역당국 비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2 10:01:43
  • -
  • +
  • 인쇄
영국 변이 바이러스 누적 4명 감염으로 누적 감염자 9명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매일안전신문 DB)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새해 첫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누적 4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비싱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코로나19보다 70퍼헨트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12월 18일 영국에서 입국한 A씨의 검체와 염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 3명으로 총 4명이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첫 번째 확진자 A 씨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에 확진자로 판명되었으며 3명은 A씨의 가족이다.


같은달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B 씨의 검체에서 국내 처음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B 씨도 입국 당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이로써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누적 9명이며 남아공 바이러스 1명으로 총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8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만2593명이다. 사망자는 2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42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