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 파주시청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4명으로 늘었다.
12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에 근무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됐다.
앞서 지난 10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공원관리사업소 직원 2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한 결과 11일 2명이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
이로써 파주시청 관련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기획경제국·자치행정국·복지정책국·문화교육국은 문산 선별검사소, 평화기반국·도시발전국·안전건설교통국·환경수도사업단은 운정 선별검사소, 홍보담당관·감시관·의회사무국은 파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8시 기준 파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8명이다. 이 중 146명은 치료 중이며 414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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